소상공인 마케팅 예산 배분, 채널별 비율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즉각 반응 채널 50%, 관계 형성 채널 30%, 재방문 유도 채널 20%를 기본 비율로 삼고, 월 예산의 10~15%는 테스트 예산으로 남겨두는 것이 핵심이다.
채널별 예산 비율, 이렇게 시작하세요
광고비를 써도 매출이 그대로인 이유는 예산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어디에, 얼마나, 언제 써야 하는지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광고 채널은 세 가지로 나뉘고, 처음 예산을 짤 때는 아래 비율을 기본으로 잡는다.
| 채널 유형 | 예시 | 권장 비율 |
|---|---|---|
| 즉각 반응 채널 | 검색 광고 | 50% |
| 관계 형성 채널 | SNS, 블로그 | 30% |
| 재방문 유도 채널 | 문자, 앱 푸시, 이메일 | 20% |
단골 고객 비중이 높은 음식점이라면 재방문 유도 채널 비중을 올리고, 신규 오픈 매장이라면 즉각 반응 채널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업종에 맞게 조정한다.
월별 예산 계획을 흔들리지 않게 잡는 법
채널을 정한 다음에는 시간 배분이다. 성수기와 비수기를 먼저 구분해야 한다. 성수기에는 평소보다 20~30% 더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미 수요가 높아진 시점에서 광고를 강화하면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다. 비수기에는 예산을 줄이되 완전히 끊으면 성수기 진입 시 반응이 느려진다. 그리고 월 예산의 10~15%는 반드시 테스트 예산으로 남긴다. 새 채널이나 콘텐츠를 소규모로 실험하고, 효과가 확인된 것만 다음 달 본 예산에 반영한다.
실무 체크리스트
- 현재 운영 중인 마케팅 채널을 전부 나열한다
- 각 채널의 최근 3개월 지출액을 기록한다
- 채널별로 방문자 수, 문의 수, 매출 변화를 대조한다
- 효과 없는 채널과 효과 있는 채널을 구분한다
- 즉각 반응 50 / 관계 형성 30 / 재방문 유도 20 비율로 예산을 재배분한다
- 월 예산의 10~15%를 테스트 예산으로 별도 확보한다
- 성수기에는 평소 대비 20~30% 추가 투입 계획을 세운다
- 클릭 수, 문의 수, 방문 수, 매출 변화를 매달 숫자로 기록한다
마천들에서 할 수 있는 것
마케팅천재들(마천들)에서는 채널별 예산 비율 설정부터 월별 광고 계획 수립, 테스트 예산 운용 방법까지 소상공인 상황에 맞게 함께 점검할 수 있다. 광고비를 어디서 새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산을 조정해나가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