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광고 대행 맡겼는데 매장 문의가 안 늘어나는 이유는 뭔가요?
팔로워와 좋아요가 늘어도 매장 문의가 없다면, 광고가 노출되는 지역과 대상이 실제 손님층과 어긋나 있을 가능성이 높다. 타겟 설계가 잘못된 채로 광고비만 소진되는 구조다.
좋아요와 문의는 측정하는 것 자체가 다르다
SNS 광고 대행을 맡기면 보통 도달, 노출, 좋아요, 저장 수치로 보고를 받는다. 이 숫자들은 콘텐츠가 얼마나 퍼졌는지를 보여줄 뿐, 매장에 몇 명이 왔는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방향이 어긋난 채로 광고를 돌리면 숫자만 쌓이고 성과는 제자리다.
실제로 어떤 일이 생겼나
| 사례 | 문제 | 결과 |
|---|---|---|
| 공방 사장님 | 광고 노출 지역이 매장에서 40분 이상 떨어진 곳으로 설정됨 | 반년 동안 팔로워 두 배 증가, 수업 문의는 오히려 감소 |
| 청주 1인 필라테스 스튜디오 | 처음에 20대~50대 여성 전체 대상으로 집행 | 반경 3km, 30~40대 직장인으로 좁힌 후 상담 예약 시작 |
| 디저트 카페 | 게시물 200개 이상 보유했는데 콘텐츠 제작까지 통으로 맡겨 비용 과다 | 집행과 타겟 설계만 분리 후 같은 예산으로 광고 노출 더 확보 |
| 미용실 원장님 | 광고 효과가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걸림 | 첫 달 변화 없다가 세 달째부터 예약 문의 눈에 띄게 증가 |
| 반찬가게 사장님 | 광고 대상 지역이 옆 도시로 잘못 설정됨 | 반년치 광고비가 상권 밖으로 빠져나간 것을 점검 후 확인 |
맡기기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 광고가 노출되는 지역이 매장 상권과 실제로 겹치는지 확인한다
- 타겟 연령대가 지금 오는 손님층과 맞는지 비교한다
- 광고 문구가 매장의 강점을 말하고 있는지 본다
-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상황인지, 집행과 타겟 설계만 맡기면 되는 상황인지 구분한다
- 광고 시작 전 두 달치 문의 건수를 먼저 기록해 두고 비교 기준으로 삼는다
- 효과는 몇 주에서 두세 달 뒤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판단한다
마천들에서 할 수 있는 것
마케팅천재들에서는 광고가 향하는 지역과 대상이 실제 매장 손님과 맞는지부터 점검한다.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상황인지, 집행과 타겟 설계만 분리하면 되는 상황인지를 먼저 나눠서 보고, 매장 상황에 맞는 방향을 잡는 것부터 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