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마케팅 비용, 가맹점 수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는 이유
프랜차이즈 마케팅 견적서는 본사 브랜딩, 가맹점별 지역 마케팅, 가맹 모집 광고 세 항목이 분리되어야 정상이다. 이 셋이 하나의 금액으로 묶이면 어디에 예산이 쓰이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프랜차이즈 마케팅 견적은 왜 단일 매장과 다른가
일반 매장은 하나의 예산으로 하나의 매장 고객을 늘리면 끝이다. 프랜차이즈는 다르다. 본사 브랜드 전체를 알리는 비용, 각 가맹점이 주변 지역 손님을 끌어오는 비용, 가맹점을 새로 모집하는 광고 비용이 세 갈래로 나뉜다. 이 세 항목은 쓰이는 채널도 다르고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도 다르다. 본사 브랜딩은 검색광고와 유튜브, 가맹점 마케팅은 블로그와 플레이스, 가맹 모집은 창업 커뮤니티와 박람회 광고를 주로 쓴다. 이 세 가지를 구분하지 않고 월 300만원 일괄 견적으로 받으면, 나중에 어느 항목에서 효과가 나고 어느 항목이 예산 낭비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가맹점 수에 따른 비용 구조
가맹점 규모에 따라 견적 구조 자체가 바뀐다. 점당 단가는 가맹점이 늘수록 낮아지지만 총 예산은 올라간다. 가맹점 수가 많아지면 콘텐츠를 지역별로 변형해 쓸 수 있어 제작 비용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 구분 | 5개 미만 | 5~20개 | 20개 이상 |
|---|---|---|---|
| 본사 브랜딩 | 월 80~150만원 | 월 150~300만원 | 월 300~500만원 |
| 가맹점별 지역 마케팅 | 월 30~50만원/점 | 월 20~40만원/점 | 월 15~30만원/점 |
| 가맹 모집 광고 | 월 100~200만원 | 월 200~400만원 | 별도 협의 |
| 합산 예시(10개점) | - | 월 550~1,100만원 | - |
견적서에서 먼저 확인할 항목
세 항목이 분리된 견적서라야 업체 간 비교가 가능하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된다.
- 본사 브랜딩 비용과 가맹점 마케팅 비용이 각각 분리되어 있는가
- 가맹점별 지역 마케팅 채널이 항목별로 명시되어 있는가(블로그,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등)
- 가맹 모집 광고 비용이 소비자 마케팅 예산과 별도로 구분되어 있는가
- 패키지 견적일 경우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이 모두 적혀 있는가
- 가맹점별 개별 보고가 가능한가, 아니면 본사 합산 보고만 제공되는가
- 보고 주기가 명시되어 있는가(월 1회와 주 1회는 중간 조정 여지가 다르다)
- 성과 측정 기준이 가맹점별 검색 순위 변화, 플레이스 방문자 수, 가맹 모집 문의 건수처럼 구체적인가
- 계약 기간, 중도 해지 위약금, 가맹점 수 변동 시 계약 조건 변경 여부가 사전에 명시되어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가맹점이 3개 미만처럼 적은 경우 점당 관리 밀도가 높아져 초기 성과를 확인하기 좋다. 다만 월 예산이 100만원 미만이면 자체 운영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가맹점이 10개 이상이면 직원 1명이 전체를 관리하기 어려운 시점이 된다. 이때는 본사 브랜딩은 내부에서 직접 하고 가맹점별 지역 마케팅만 외부에 맡기는 구조를 많이 쓴다. 예산이 부담될 때는 가맹 모집 광고부터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 가맹점 매출이 먼저 올라야 모집 광고의 신뢰도도 생기기 때문에, 소비자 마케팅에 먼저 집중하고 가맹 모집은 그 다음에 늘리는 순서가 일반적이다.
마케팅천재들에서 할 수 있는 것
마케팅천재들은 광고주와 대행사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이다. 견적서 비교부터 계약 이행까지 안심결제로 보호하며,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환불 100%를 보증한다. 프랜차이즈 마케팅 견적서를 여러 장 받아두고 항목별로 비교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