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마케팅 대행사 견적서, 어떤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나요?
채널 구성에 따라 월 50만~300만 원까지 차이가 나며, 금액보다 포스팅 편수·키워드 선정 주체·성과 리포트 포함 여부가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이다.
견적서 금액보다 빠진 항목이 더 중요하다
공인중개사 마케팅 비용은 채널 구성에 따라 월 5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차이가 난다. 같은 월 100만 원짜리 견적서라도 블로그만 운영하는 곳과 블로그, 당근마켓, 네이버 부동산을 함께 돌리는 곳은 포함 항목이 다르다. 견적서를 세 곳 이상 받아보면 금액 차이보다 빠진 항목 차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채널별 월 비용 범위와 포함 항목
| 채널 | 월 비용 범위 | 주요 포함 항목 |
|---|---|---|
| 블로그 | 30만~100만 원 | 포스팅 편수, 키워드 선정, 이미지 제작 |
| 네이버 부동산 | 20만~80만 원 | 매물 광고, 프리미엄 노출, 클릭 과금 |
| 당근마켓 | 10만~50만 원 | 비즈프로필 관리, 지역 타겟팅 |
| 유튜브 숏폼 | 50만~200만 원 | 촬영·편집, 키워드 최적화 |
블로그와 당근마켓 조합으로 월 50만~150만 원에서 시작하는 사무소가 많다. 네이버 부동산 광고는 클릭 과금 구조라 예산이 고정되지 않으므로 견적서에 월 최대 한도가 명시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유튜브 숏폼은 단가가 높지만 임장 영상 하나로 블로그 세 편 이상의 문의를 끌어오는 경우도 있다.
같은 금액 견적서에서 차이가 나는 세 가지 지점
블로그 마케팅 월 80만 원이라도 포함 범위가 다르다.
- 포스팅 편수: 월 4편과 월 12편은 편당 단가가 세 배 차이다. 다만 지역 키워드를 제대로 잡은 4편이 무작위로 올린 12편보다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키워드 선정 주체: 대행사가 상권에 맞는 키워드를 직접 리서치해 주는 곳과 원장이 직접 정해야 하는 곳은 성과 책임의 범위가 다르다. 키워드 리서치가 포함되지 않은 견적서는 콘텐츠 대필에 가깝다.
- 성과 리포트 포함 여부: 월간 순위 변동, 유입 수, 문의 건수를 정리해서 보내주는 곳이 있고 올리고 끝인 곳이 있다. 리포트가 없으면 효과를 원장이 직접 추적해야 한다.
수수료 구조 세 가지 비교
| 구조 | 특징 | 주의사항 |
|---|---|---|
| 월 정액제 | 예산 관리가 쉬움. 블로그 월 50만 원이면 통상 포스팅 8편 + 이미지 제작이 기본 범위 | 성과와 무관하게 비용이 나감 |
| 건당 과금제 | 블로그 포스팅 1편당 5만~15만 원, 숏폼 영상 1편당 10만~30만 원이 일반적인 범위 | 최소 주문 수량이나 별도 관리 비용이 붙는 경우 있음 |
| 성과 연동형 | 문의 건수나 계약 전환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짐 | 문의의 정의가 모호하면 정산 분쟁 가능. 기준을 반드시 문서로 남겨야 함 |
계약 전 실무 체크리스트
- 계약 기간과 중도 해지 조건을 확인한다. 처음 대행사를 써보는 사무소라면 월 단위 해지가 가능한 곳에서 먼저 테스트하는 것이 낫다.
- 콘텐츠 소유권을 반드시 확인한다. 대행사 명의 블로그에서 작업하면 해지 시 포스팅이 통째로 사라질 수 있다. 6개월간 쌓아온 글이 한꺼번에 사라진 사례가 실제로 있다.
- 성과 리포트 주기와 항목을 확인한다. 순위 변동뿐 아니라 실제 문의 건수와 유입 경로까지 포함되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 네이버 부동산 광고는 월 최대 한도가 명시됐는지 체크한다.
- 3개월 단위로 채널별 효과를 다시 따져봐야 예산이 새지 않는다.
마천들에서 할 수 있는 것
마케팅천재들에서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검증된 대행사 여러 곳의 견적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약 미이행 시 환불 보증이 적용되므로 처음 대행사를 고르는 원장이라면 견적서 비교 단계에서 활용해볼 수 있다.